2013.05.07 │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 학원정책담당 / 정옥진 / 02) 3999-513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최근 미국대학수학능력시험(SAT) 문제유출 의혹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SAT 교습과정 운영학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5월 8일(수)부터 5월 31일(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점검은 SAT 문제 유출로 5월 한국시험이 전면 취소되는 등 유학 준비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국가 이미지가 실추됨에 따라 문제유출 등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자 실시한다.
□ 특별점검에서는 SAT 문제 불법적 수집 및 유출, 무자격 외국인강사 채용, 교습비등 초과징수 등을 중점 단속한다.
□ 특히 본청에서 감사관(6명) 및 학원정책팀(3명)과 지역교육청(9명) 등 18명이 합동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신사동 및 대치동 등 SAT 교습과정 운영학원이 밀집된 강남교육지원청 등에 집중 투입하여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 특별점검 결과, SAT 문제 유출 의혹이 있는 학원은 수사의뢰하고, 학원법령 위반사항 적발학원은 과태료 부과, 교습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아울러 검찰 수사결과, SAT 문제유출로 확인된 학원에 대해서는 학원등록말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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