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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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굿네이버스
‘아동건강·미래성장 지원사업’ 기탁식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굿네이버스와 ‘2026년 아동건강·미래성장 지원사업’ 기탁식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한다. 기탁식에서 굿네이버스는 서울시교육청에 총 10억 7천만 원 규모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2026년 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에 발맞춰 지원 분야를 다각화했다. 개별심리상담, 의료비 지원분야를 신설해 정신적·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까지 포용하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했다. 사업은 관내 학생 2,187명을 대상으로 ‘아동건강지원’, ‘위기가정지원’, ‘미래성장지원’ 등 신체·정서 건강과 미래 성장을 포괄하는 3개 분야로 운영된다.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청 전면 이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성고충 심의 체계 구축·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전면 이관해 상급 심의체계로 통합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그간 학교 단위 심의 과정에서 제기되었던 전문성·객관성·비밀 유지의 한계를 구조적으로 보완하고,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가 가능해진다. 또 성평등 교육 강화,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 교육환경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초·중학생, 학부모 대상 교육을 신설해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더불어 피해자 상담 및 회복 지원, 행위자 재발 방지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선생님 혼자 감당하지 않게”
긴급교실안심SEM 약 2.6배 확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교실에 전문 인력을 긴급 지원하는 「긴급교실안심SEM」 사업을 전면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문제행동과 수업 방해, 교원 대상 폭언·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2025년 8월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후 총 393건을 지원한 결과 ‘만족 이상’ 응답이 98.6%에 달하는 등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관련 예산을 전년도 대비 약 2.6배 확대 증액하고 180명의 전문 인력 구성, 지원 기간 2주에서 4주로 확대한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 쓰는 교육백년지대계,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이전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신청사 ‘서울교육마루’로 이전 완료했다. 서울교육마루는 단순 행정업무시설을 넘어 ▲교육정책 기획·조정 기능 강화 ▲학교 현장 지원 체계 고도화 ▲학생·학부모·시민 소통 확대 ▲미래교육 기반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종합 교육행정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건립되었다. 민원실과 라운지, 교육정책 홍보·전시 공간을 배치해 서울교육의 정책과 운영 방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실국별 공간을 배치해 교육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신청사 이전은 서울교육 행정 운영체계를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정책은 더 빠르게, 지원은 더 촘촘하게, 소통은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예술로 마음을 잇는 학교’
정서기반 예술교육 본격 추진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생의 감정 표현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예술적 역량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정서기반 예술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학교 교육과정 내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확장하도록 돕는 미래지향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예술 역량을 신장함과 동시에 공동체 안에서 협력적 소통 역량과 사회 정서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든 중학교 내 「협력종합예술활동」운영 ▲‘정서기반 예술교육주간’ 마련 ▲AI 도구를 활용한 미술 공모전 개최 등으로 정서기반 예술교육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체계’ 강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서울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응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진로 설계부터 진학까지 이어지는 학생 맞춤형 1:1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초·중·고 전환기에 맞춘 진로연계교육을 확대하고,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AI교육센터 등을 통해 참여형 진로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365일 상시 상담과 야간·화상 상담 확대, 전문 교사로 구성된 지원단 운영을 통해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온라인 플랫폼 ‘쎈(SEN)진학 나침판’을 활용한 정보 제공과 함께 교사 연수 및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교 현장의 진로지도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