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서울교육
읽고,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
서울 독서교육이 키우는 미래역량
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역량 · 혁신교육과(학생역량 · 독서교육팀)
한눈에 보는 서울교육
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역량 · 혁신교육과(학생역량 · 독서교육팀)
AI가 대신 답해주는 시대, 학교가 길러주어야 할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깊이 읽고, 스스로 질문하며, 자기 생각을 만들어가는 힘입니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5년 12월 「독서·토론·인문학 교육 2030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통합적 독서교육에 나섰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독서·토론·인문학 교육 2030 추진 계획」을 통해 ‘책 읽는 학교, 생각하는 교실, 성장하는 공동체’(4개 영역, 16개 추진 과제)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합니다.
| 추진 영역 | 주요 과제 |
|---|---|
| 1. 책 읽는 학교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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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업 연계 독서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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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삶과 연계한 인문학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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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함께하는 독서·인문학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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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인간상을 바탕으로 초·중·고 독서교육교사단 약 280명과 함께 워크숍을 거쳐 4개 영역, 20개 핵심 개념을 추출했습니다. 이 개념은 특정 교과에 한정되지 않고 초·중·고 전 학교급을 관통하는 독서교육의 공통 기반이 됩니다.
개념기반탐구독서(개념탐독)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책과 삶을 연결하는 서울형 독서 수업 모형입니다. 다양한 교과에서 적용되며, 현재 초·중·고 116개 팀이 실천교실로 운영 중입니다.
핵심 개념을 수업으로 연결하는 4단계 모형
서울 독서교육은 5가지 핵심 사업을 축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됩니다. 단순히 책을 읽히는 것이 아닙니다. 읽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쓰는 과정을 통해 학생 스스로 생각을 만들어가는 힘, 그것이 서울교육이 키우고자 하는 미래역량입니다.
독서 중점학교(초·중 11교)
→ 수업 연계 독서교육 모델 집중 운영
인문학 실천학교(고 5교)
→ 인문학 강연·독서·토론·성찰 글쓰기
독서교육교사단 22단 370여 명
→ 공동 연구 → 적용 실천 → 상호 나눔
개념탐독 전문가 양성 과정 24시간 직무 연수
→ 상·하반기 각 1회, 기별 45명(연 90명 양성)
| 사업명 | 대상 | 규모 | 핵심 내용 |
|---|---|---|---|
| 서울형 독서·토론 기반 프로젝트 수업 | 초·중 | 각 110교 (총 220교) |
교과 연계 독서·토론 기반 프로젝트 수업 운영, 읽기-토론-쓰기가 하나로 연결되는 수업 모델 |
| 서울형 심층 쟁점 독서·토론 프로그램 | 고 | 110교 | 박사 리더단 94명과 함께 사회적 쟁점에 대한 심층 독서·토론 수업 운영 |
| 아침 책 산책 프로젝트 | 초·중·고 | 291교 (2025) |
등교 후 자유 독서 시간 확보, 부담 없는 독서 습관 형성의 첫걸음 |
| 독서·인문 교육과정 체계화 | 초·중·고 | 288교 (2025) |
학교급별 독서인문교육과정 구조화, 교육과정 안에서의 독서교육 정착 |
개념기반탐구독서 실천교실 |
초·중·고 | 116팀 | 핵심개념 중심 4단계 탐구독서 수업, 교과 융합 적용 |
독서 중점학교 및 인문학 실천학교 대표교원 워크숍
독서교육교사단 발대식 및 워크숍
책 한 권이 한 아이의 생각을 바꾸고, 그 생각이 교실을 바꾸며, 그 교실이 서울교육의 내일을 바꿉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읽는 힘 위에 생각하는 힘을, 생각하는 힘 위에 미래를 여는 힘을 쌓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