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5 │ 서울특별시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 / 강현선 / 02-3999-367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관복)은 5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서울에 방문하는 북경시 교육위원회 대표단을 맞이하여 양 기관의 전반적인 교육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16일(금) 17시에 서울시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올해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북경시교육위원회가 교육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94. 6)하여 활발한 교육교류를 해온지 20년차 되는 뜻 깊은 해이다.
◦ 양 기관은 이번 방문에서 그동안 추진해왔던 교류 사업의 진행현황에 대하여 검토하고, 향후 교류확대 등 진일보한 관계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또한, 기 체결한 양해각서를 기본 바탕으로, 교육정책․교육서비스․인재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간 자매결연 체결을 장려하며, 현재 추진중인 교류사업을 구체화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 북경시 대표단 참석자로는 북경시인민정부교육지도감독실 부주임, 슌이구 인민정부교육지도감독실 부주임, 북경시국제교육교류센터 종합프로그램부 부장, 북경시똥청구 반챵초등학교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대표단 단장은 북경시 교육 전반에 대한 지도․감독 등을 총괄하고 있으며 서울 교육의 장학 및 감사 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 북경시 대표단은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우선 취업과 기술명장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마이스터고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고, "미래학교" 설립과 관련하여 “미래교실” 형태로 운영중인 서울이태원초등학교를 견학하여 서울 행복교육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서울미동초등학교에서 풍물패와 태권도 시범을 관람하여 한국 고유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 이번 방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북경시교육위원회와의 교류 사업이 양적으로 확대될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개선되어질 것이라 보며, 교육 교류 확대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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