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9 │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진흥팀 / 문효진 / 02-3999-065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관복) 산하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도서관과의 첫 만남’ 북스타트 사업을 5월부터 시작한다.
□ 북스타트는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자원활동가를 모집한 후 6월부터 12월까지 19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다.
□ 북스타트(Bookstart)란 아기에게 그림책이 들어있는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그림책을 읽어주며 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행복한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서 아기가 생애 처음으로 책과 도서관을 만날 수 있으며, 성장하면서 책을 놀이처럼 즐기고 책에 대한 흥미와 독서의 즐거움을 키워 평생 독서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 서울시교육청이 펼치는 북스타트 사업은, 기관별로 북스타트 데이(day)를 정하여 도서관을 방문한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책꾸러미는 연간 약6,000명에게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 읽기, 책놀이, 부모교육 강좌 등 후속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북스타트에 참여하려면 필요한 준비물을 지참하고 가까운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은 2014년을 시작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영·유아 독서문화운동을 확산시키고, 장기적으로 독서습관 형성을 기반으로 국민독서량 증가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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