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5 │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 보건지원과 / 정서윤 / 02-3999-68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원장 방두현)은 7월 16일(수)오전 10시부터 유치원 원아 50~60명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예방․관리를 위하여 ‘2014년 유치원 원아 안과 무료 정밀검진‘을 실시한다.
▢ 이 사업은 취학 전 유치원 원아들의 조기 안과검진 및 적기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는 저소득층 가정 원아들에게 정밀검진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유치원 원아들의 시력완성 단계인 6세 무렵에 컴퓨터, TV, 게임 등 미디어에 일찍 노출되어 소아근시 우려가 높지만 가정의 경제적 부담과 무관심으로 인한 사시, 약시 등 적기치료를 놓치는 원아들을 대상으로 한다.
▢ 그동안 학교보건진흥원에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의 협조를 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2005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동안 서울시내 공․사립 유치원 전체 원아 8만 명의 자가시력검진을 실시하였으며, 매년 저소득층 가정 유치원 원아 40여명 무료 수술, 80개 유치원 ‘눈건강 교실’ 운영 등 유치원 원아 시각장애 예방․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원아들의 안(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유치원 원아 안과 무료 정밀검진은 저소득층 가정의 원아들 중에서 시력이 0.5이하, 굴절이상, 약시, 사시 등 소아 안과 전문의사의 정밀검사를 원하는 원아들 약 50~60명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는 물론 치료 및 무료 수술을 위한 상담도 실시하여 해당되는 유치원 원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 서울특별시학교보건진흥원에서는 유치원 원아 안과 무료 정밀 검진, 무료 수술, 유치원 눈건강 교실 운영 확대를 통하여 서울시내 유치원 원아 실명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