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9 │ 서울특별시교육청 중랑중학교 / 남인숙 / 02-437-531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중랑중학교(교장 박성주)는 지난 4월부터 교내 교육복지대상학생 중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을 대상으로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아 조식 지원과 상담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굿모닝 케어』를 진행하고 있다.
□ 2014학년도 1학기에는 1학년 12명, 2학년 16명, 3학년 20명 등 총 48명의 학생이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매일 아침 8시 상담복지부 교사 4명이 학생들을 위해 토스트를 굽고, 치즈, 야채, 음료를 함께 제공하며, 더불어 정감 있는 자연스러운 상담으로 사례관리를 한다.
□ 학교 부적응 및 관리가 시급한 3학년 학생에게 집중 상담 및 케어를 하였으며 3학년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태도의 변화는 물론 학업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 참가학생 모두 무단 지각이 감소하였고, 무단결석도 87.5% 감소하였으며, 또한 2014년도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성적 비교결과, 20명중 15명 학생(75%)의 성적이 향상 또는 유지되었다. 3학년 최00군은 학업성적 평균이 13점 향상하여 전교 석차가 34등 향상(3학년 264명)되기도 하였다.
□ ‘빵 굽는 선생님’ 남인숙 상담복지부장교사는 “처음에는 힘들 것 같아 반신반의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밝아지고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잠자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며, 성적이 오른 학생이 다수 있어 보람이 있다“고 밝혔다.
□ 중랑중학교는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해 본 프로그램을 학교 특색사업으로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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