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30 │ 서울특별시교육청 정책?안전기획관 정책조정팀 / 이경아 / 02-3999-305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8월 31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설가온, 지하 1층)에서 2015년 8월말로 정년퇴직하는 초․중․고 교사들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듣는다 희연샘’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교단에서 40여 년을 학생교육에 전념해온 교사들이 학교를 떠나면서, “서울교육정책 이것 한 가지는 계속되었으면 좋겠다”와 “교사로 다시 산다면 이것 한 가지는 고치고 싶다”라는 주제로 후배들과 서울교육에 바라는 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 특히, 간담회 시작하기 앞서 ‘100세 시대 인생전략과 생애재설계’라는 주제로 퇴직 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강의도 마련했다.
▢ 정년을 맞이하는 교사들에게 “서울교육에 바란다” 의 의견을 사전 조사한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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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을 동등한 인간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 잘못을 지적하여 고쳐주기 보다는 잘한 것을 찾아내 칭찬함으로써 학생을 이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일찍 깨달았더라면 그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공교육이 내실 있고 충실하게 운영되도록 좀 더 노력하여 주세요. • 경쟁보다는 민주적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 ‘듣는다 희연샘’은 교육감 및 정책담당자가 학교 현장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15년 상반기 마무리 만남을 정년퇴직교사들과 함께 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교육에 헌신해 온 교사들이 존경과 감사의 정년을 맞이할 수 있는 교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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