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31 │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지원과 학교설립팀 / 이경원 / 02-3999-610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인이 운영하던 사립 서울명수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하여 9월 1일(화) 서울다원학교로 새출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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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학교명 |
장애영역 |
소재지 |
학급수 |
학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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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
서울다원학교 (교장 현광영) |
정신지체 |
성북구 성북로31길 5-15 |
16 |
97 |
※ 편성학급 16학급 초, 중, 고, 전공 과정 운영
□ 1968년에 설립된 서울 성북구 소재 명수학교는 전국 166개 특수학교 중 유일하게 개인이 운영하던 학교로, 최초 설립자에 이어 장남 최○○ 씨가 학교 경영자로 운영해온 정신지체장애 특수학교이다.
□ 명수학교는 학교재산에 대한 형제간 민사 소송이 장기화 되면서, 2014년 4월에 학교폐쇄 통보를 하는 등 사실상 학교 운영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명수학교를 공립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서울시교육청은 T/F팀을 구성하고, 국회, 시의회, 학교구성원과의 협력을 통해 오는 9. 1. 공립학교로 새출발하게 되었다.
□ 서울시교육청은 재학생 전원을 신설학교로 재배치하고, 개교 이전에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먼저 배치(겸임)하여 개교를 준비하도록 하였다. 또,「공립전환컨설팅지원단」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공립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해 왔다.
□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질시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고, 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 여건 개선 노력과 동시에 특수학교 신설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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