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1 │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활동팀 / 황용연 / 02-3999-544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9월 1일(화)부터 12월 22일까지 초․중․고등학교 83교 162학급 6200여 명이 참여하는 ‘광복 70년 역사체험 올레길’ 프로그램(이하 역사체험 올레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역사체험 올레길 프로그램’은 서울시내 마을 곳곳에 있는 역사유적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역사체험 올레길’ 프로그램은 서대문구 소재 독립공원의 주변에 있는 항일․독립 운동 유적들을 연결한 체험 코스로 만들어져 있다.
▢ 체험 코스는 독립문 견학 → 현충사 순국선열 참배 → 역사체험 O.T → 3.1운동 기념탑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탐방 → 안산둘레길 체험(독립항쟁사 전시물 관람, 투석전 체험 등) 등으로 되어 있다. 특히 안산 둘레길의 넓은 공간에서 학생들은 위험하지 않은 간단한 도구를 직접 투석하면서 순국선열들의 저항 모습을 재현하는 활동도 있다.
▢ 이번 ‘역사체험 올레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광복70년을 맞이하여 조국의 광복과 독립을 위해 흘린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자신의 목숨마저도 나라를 위해 바친 선열들의 애국적 삶을 체험하면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서울시교육청은 ‘역사체험 올레길 프로그램’에 학급단위로 참가하는 학생들의 원거리 및 교통안전 등을 고려하여 왕복 셔틀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코스별로 역사체험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광복 70년 ‘역사체험 올레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국가와 민족의 소중함과 나라를 사랑하는 올바른 국가관이 확립되기를 기대한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