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9 │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독서?인문사회교육팀 / 고소향 / 02-3999-181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관내 초․중․고 학생의 아빠를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4회에 걸쳐(매주 월요일) 경희대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아빠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아빠 인문학 아카데미’는 ‘다시, 사는 이유’라는 대주제로 시를 비롯한 문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일상에 지친 아빠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또한 어떻게 삶을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의미 있는 도전을 던지는 내용의 강좌로 진행한다.
▢ 이번 ‘아빠 인문학 아카데미’의 강좌는 △9.10.(목)에 이문재 교수가 “도시에서 ‘신나게’ 늙어가기” △9.17.(목)에 유정완 교수가 “밤과 인생과 문학” △9.24.(목)에 김민웅 교수가 “기억, 생각 그리고 나의 탄생 2막” △10.1.(목)에 이병태 교수가 “‘수치(羞恥)’ 넘어서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 올해 처음 열리는 ‘아빠 인문학 아카데미’는 점점 각박해지는 현실에 매몰되어 자아를 잃어가고 있는 아빠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여유와 자긍심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빠 인문학 아카데미는 지난해부터 큰 관심 속에 진행된 엄마 인문학 아카데미와 함께 부모들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소통이 있는 따뜻한 가정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 강좌를 신청한 동성고 학부모 김정중님은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고 그렇지 않아도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기회가 있었으면 했는데 매우 반가웠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관련 책도 읽으며 인문학에 입문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강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후마니타스 칼리지 유정완 학장은 “아빠들도 이제는 자녀들과 소통하며 부모로서의 재탄생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이 강좌는 아빠의 재탄생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시교육청은 퇴근 후 빠듯하게 진행되는 강좌에 기대 이상의 관심을 보여준 아빠들의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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