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1 │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진흥팀 / 류인숙 / 02-3999-065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22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는 봄을 앞둔 2월을 맞아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강연회, 이벤트, 체험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 33개국 취재 기자의 세계사 여행 이야기(남산도서관) △ [가족과 함께하는 도서관 DAY] 2018년 남산에서 놀자(남산도서관) △ [문화가 있는 날] 초등 역사체험 프로그램(동대문도서관) △ [책 읽는 수요일] 김윤나 저자강연회(서대문도서관) △ 프로그래시브 록의 세계(용산도서관) △ 2018년(제18회 연합)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강동도서관) △ 나이스 인증샷~ SNS 이벤트(정독도서관) △ 찾아가는 도서관(노원평생학습관) △ 2018년 노원재능기부봉사단 발대식(노원평생학습관) 등이 있다.
〇 남산도서관은 2월부터 5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남산 문화활력소>를 4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산도서관의 빅데이터를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하여 기획한 것으로, 2017년 상반기 대출자료수를 분석하여 대출이 많은 분야의 주제로 열리는 특강이다. 첫 강의는 2월 28일(수)에 여행가인 박세호 강사의 ‘33개국 취재 기자의 세계사 여행 이야기’이다.
- 남산도서관 손영순 관장은 “이번 강의는 남산도서관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특별히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이용자의 수요를 합리적으로 조사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남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〇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도서관 DAY를 운영한다.
- 남산도서관에서는 2월 3일(토)부터 도서관 DAY 행사로 「남산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자연 속 체험을 하면서 자연의 중요성과 가족 간 소통을 높일 수 있는 행사이다. 산림교육전문가 최정옥 강사와 남산도서관 사서가 함께 진행을 맡는다.
〇 또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2014년 1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하고 있는 문화사업이다.
- 동대문도서관에서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초등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대문도서관에서는 △3월에 전쟁기념관 △4월에 선정릉 △5월에 운현궁 △6월에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하여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역사적 사건과 유물, 유적들을 전문 강사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체험할 예정이다.
- 서대문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책 읽는 수요일: 저자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월 28일(수)에는 ‘당신의 말그릇 얼마나 되나요’ 라는 주제로 <말그릇> 김윤나 저자강연회를 개최한다.
〇 용산도서관에서는 2월 5일(월)부터 2월 26일(월)까지 총 4차에 걸쳐 ‘프로그레시브 록의 세계’(월, 19:30~21:30) 강좌를 운영한다.
- 이 강좌는 1960년대 말 유럽에서 태동하여 1970년대 크게 인기를 끌며 대중음악을 클래식이 점유하고 있던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프로그레시브 록을 주제로 다룬다. 강단에는 작년 가을 출간된 「프로그레시브 록 명반 가이드북」공저자 중 한 명인 정철씨가 선다. -‘프로그레시브 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물음부터 현재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스칸디나비아, 영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의 음악을 차례로 소개한다. 음악애호가의 순수한 열정으로 낯선 음악에 문외한 일반 시민에게도 눈높이를 맞춘 강연으로 재미와 감동의 겨울밤을 책임져줄 것으로 기대한다.
〇 용산도서관에서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청소년 영어재능기부 동아리 3기 회원을 모집한다.
- 선발된 청소년은 영어재능기부 동아리 EBF(English Book Friends) 활동으로 영어동화책을 활용하여 직접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동생들을 가르치는 활동을 한다.
- 용산도서관 송영옥 관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건강한 인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같은 비교과활동이 중요하다”며 “2016년부터 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 나눔 문화를 이끌고 있는 EBF 동아리에 영어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〇 강동도서관에서는 예비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2월 20일(화)부터 2월 23일(금)까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어린이)’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산도서관 주관 하에 개발 배포하는 제18회 연합운영 프로그램으로 ‘어울려 사는 사회 속의 성장하는 나’를 주제로 사서가 진행한다.
〇 정독도서관에서는 홍보관 『알리미 정독』(알면 이롭고 아름다운 정독도서관의 약칭)의 개소를 기념하여 SNS 이벤트 ‘알리미 정독에서 나이스 인증샷~’을 운영한다.
- 이번 이벤트는 기존 이용자 외에도 『알리미 정독』을 방문하는 지역주민·관광객들과 함께 SNS를 통해 알리미 정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독도서관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 참여방법은 2월 14일(수)까지 『알리미 정독』을 방문한 인증샷(내, 외부 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계정에 해시태그(#정독도서관, #알리미정독)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기간 종료 후 알리미 정독과 SNS 관리자가 참여자들에게 기념품(북파우치)을 증정한다.
〇 노원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도서관』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학습관 이용이 용이하지 못한 상가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대출 서비스이다.
- 2017년 6월부터 시행한 이 서비스는 지난 7개월 간 가입 상점이 20곳에서 36곳으로 확대되었으며, 지난 연말 가입 상점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서비스 지속 이용 및 주변 추천 의사 모두 100%로 응답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〇 노원평생학습관에서는 2월 22일(목)에 노원재능기부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노원재능기부봉사단은 평생학습동아리회원, 학부모교육 수료자, 평생학습교실 학습자, 지역자원활동가 등 자신의 지식과 경력을 활용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선정된 봉사단원은 2월 22일(목) 발대식을 시작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문화예술, 세계시민 교육과 학습관 내 프로그램 운영, 지역축제 참여 등 지역주민을 위한 재능나눔활동을 펼친다.
▢ 프로그램별 접수 및 운영 기간, 문의처 등은 붙임 자료로 제공되는 표나, 서울시교육청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접수는 서울시교육청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 누리집이나 각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직접 실시한다.
붙임 1.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운영 주요 프로그램
2. 안내 포스터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