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9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정여자중학교 / 이영아 / 02-2644-3549
서울특별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내(교장 빅흥규) 신정여자중학교는 2018년 10월 5일 ‘융합수업의 날‘ 행사로 서울역사박물관,겸재정선미술관,한강문화재 연구원,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관람하였다.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 및 문제 해결력 함양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융합 수업은 1학년 학생들은 서울역사 박물관을 관람하며 주어진 학습지에 있는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가며 과거에 배웠던 역사를 복습하고, 새로운 사실을 배워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개천절’을 맞이하여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 대회를 신정여중 주관으로 개최하였다. 각 반에서 2명씩 출전하여 우승자를 가리고, 상품으로는 매점 이용권을 증정하였다. 1-6반 윤ㅇㅇ 학생은 “예전에 배웠던 역사를 다 기억하지 못해서 아쉽기도 했지만,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고, 알고 있던 내용은 다시 한 번 복습 해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학생들은 반 친구들과 건물 밖의 형제의 상, 평화의 시계탑, 전사자명비등 다양한 역사적 조형물들을 감상하고, 건물 안 1층의 전쟁 역사실에서 귀주대첩, 한산도 대첩, 진주 대첩 등 우리나라의 3대 대첩과 임진왜란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그와 관련된 자료들을 보고 학습지를 작성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2,3층의 호국추모실, 6.25 전쟁실, 해외 파병실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자유시간도 주어졌다.
전쟁 기념관을 방문한 2학년 이OO학생은 “전쟁 기념관 방문을 통해 역사 시간에 자세히 배우지 못했던 한국전쟁 당시의 상황과 그 당시 사용했던 무기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융합수업은 학생들로 하여금 역사를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학생기자 1학년 윤지선, 2학년 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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