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9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정여자중학교 / 이영아 / 02-2644-3549
서울특별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내 신정여자중학교(교장 박흥규) 학생들은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체육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본 체육체험의 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시간에는 안전예방교육, 학년별 줄다리 예선과 학년별 구기 종목 준결승이 진행되었다. 오전 시간 순서가 모두 진행된 후 중식을 먹고 오후 시간에는 학년별 이어달리기, 단체줄넘기, 구기 종목 결승, 줄다리기 결승을 진행하고 댄스경연대회와 시상 및 폐회식을 끝으로 본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줄다리기에서는 각 반 학생들의 승부욕과 힘, 그리고 학생들과의 단결력을 볼 수 있었다. 또 구기 종목은 각 학년 학생들이 체육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등의 시간들을 이용하여 가장 열심히 연습했던 종목인 만큼 굉장히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이어서 진행된 이어달리기는 대표 선수들의 달리기 실력도 볼 수 있고, 학생들의 가장 커다란 응원과 함성을 이끌어낸 종목이었다. 단체줄넘기도 구기 종목만큼 학생들의 열기와 의지가 대단했던 종목이었다. 운동종목이 모두 끝난 후 학생들은 강당으로 이동하여 댄스경연대회를 진행하였다. 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한 팀은 댄스 동아리팀까지 총 8팀이었고, 참가하는 학생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체육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며 관람하는 학생들도 많은 호응을 보냈다. 특히 3학년 7반 학생들은 담임선생님이신 손00 선생님과 함께 준비한 무대를 선보여, 졸업 전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도 하였다. 시상식 결과 1학년 7반, 2학년 7반, 3학년 1반이 각 학년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공부에 전념하느라 지친 학교생활 속에서 운동과 춤을 연습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고 학교 친구들과도 재밌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크게 다친 학생 없이 학생들 모두가 협심하여 종목에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었다.
3학년 학생기자 김소연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
| 이전기사 | [동대문중] 책으로 여는 가을 - 정명섭 작가와의 만남 |
|---|---|
| 다음기사 | [신정여중] 융합수업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