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2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양화중학교 / 조은숙

[양화중]드론 활용교육 해보자
마을결합형 교직원자율연수
양화중학교(교장 김경호)는 11.2(금)에 미니 드론 활용 관련하여 창의교육에 응용할 수 있도록 과학정보부장이 직무연수 내용을 전달하는 자율연수를 실시하였다. 네 개의 프로펠러와 모터가 달려 있는 개인용 쿼드콥터 드론은 스틱으로 움직이는데 미리 코딩 작업을 통해 운동 반경과 이착륙을 프로그래밍 해야 한다. 드론이 연수장의 하늘을 날고 공중회전을 하고 저공비행과 되돌아 오기 등의 시연을 통해 선생님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드론은 첨단기술 집약체로서,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은 인류가 대대로 꿈꿔 온 소망 중 하나다. 직접 날아오를 수는 없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가능케 할 기술이 바로 드론이며 미래 산업의 하나로 각광 받고 있다. 가장 대중적인 유형은 쿼드콥터(Quadcopter) 4개의 프로펠러의 헬리콥터이다.
드론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비행 시연을 하면서 비행 컨트롤러 GPS의 비행 모드, 배터리 모니터 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실제 생활에서의 응용에 대해 설명하였다. 드론 택배 서비스는 아마존과 구글이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보다 광범위하게 수색과 구조(화재 진압, 인명 구조), 지역축제 홍보, 영화 제작, 지도 제작 및 측량(자율주행차, 플라잉카, 네비게이션) 등 응용범위가 넓다. 드론 원천기술의 미래차인 플라잉 카는 비행시간을 늘리기 위해 배터리 충전 기술의 발전이 필수적이다. 혼잡한 도로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미니 드론 활용 교육은 여러 교과에서 융복합 창의교육으로서 확장 범위가 넓고 다양한 교과의 수업에 응용할 수 있어서 참신하고 유익한 연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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