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9일 아침 등교 맞이 시간을 활용하여 화원중학교(교장 손기서)에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날 까치산 지구대의 경찰과 인근 지역사회 학부모, 학생회 대표와 안전지킴이 학생 20명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길을 만들기 위하여 학교 인근 및 진입로에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였다.  지역사회가 학생들을 지켜주고, 학생들은 서로 학우를 격력함으로써 즐겁고 활기찬 아침 등교 맞이가 이루어졌는데, 이러한 활동을 통해 화원중학교는 한층 더 밝은 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