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5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서울은빛초등학교 / 최은희 / 388-4923


서울은빛초등학교(이희숙 교장)은 10월 21일, 주민들이 함께 진관동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금암기적비'를 알리고자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이번해 또한 우리 은빛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만들어 제7회'금암문화예술제'를 완성했다.
먼저 풍물동아리, 금암문화축제위원들이 준비한 길놀이가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흥을 돋웠다. 길놀이가 금암문화예술제의 막을열고 금암공원에 도착했을 때 진관중학교 학생들이 오케스트라공연과 국악앙상블의 연주가 금악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그 이후, 은빛초등학교 2학년 누리반의 합창과 밥할머니 이야기를 주제로한 캡틴밥 뮤지컬 공연 등이 펼쳐졌다.
공연들이 끝난 후에는 전통놀이와 골목놀이터, 책뜰에 행사인 나무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들이 있었고 금암문화 축제위원들이 준비한 부스도 큰 인기가 있었다. 또한 먹거리 부스 역시 사람들로 붐볐다.
이는 진관동의 새로운 문화가 아닐지 싶다. 정말 다른 축제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아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다. 진관동의 소중한 보물! 하면 금암기적비가 떠오른다.
이 축제는 진관동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구성하고 만들어 더욱 인상적이었고 보람 있었던 것 같다. 혹시 가보지 못했다면 내년에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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