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5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서울은빛초등학교 / 최은희 / 388-4923

서울은빛초등학교(이희숙 교장)에는 학교를 위해 봉사하는 학생 자치 동아리 이끔누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일년간 여러 운동과 행사를 진행하였고 10월 30일 좋은 책을 골라 읽고 줄거리를 말하는 행사를 책놀이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1. 이끔누리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이끔누리는 학생자치동아리로 학생의 입장에서 학교생활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거나 의견을 학교에 전달하는 동아리입니다. 2012년 평화누리라는 이름으로 시작했고, 올해로 8년째인 역사가 오랜 동아리입니다. 평화누리가 소리함을 직접 만들어서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2. 그동안 어떤 행사들을 했나요?
지난 6월에는 잔반남기지 않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밥을 많이 남기다보니 음식쓰레기가 많아서 이 행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잔반을 남기지 않은 어린이에게 나뭇잎을 나눠주고 붙여서 멋진 나무를 만들었지요. 그리고 전교자치회의에서 결정된 두리반에서 지켜야 할 내용으로 캠페인 활동을 했습니다. 가을에는 학생들이 책을 많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책놀이터 행사를 했습니다. 좋은 책을 골라 읽고, 줄거리를 말하는 행사였습니다.
3. 급식실 조용히 하기 운동을 왜 했는지 말씀해주세요.
4-가람 임OO: “학교 급식실이 너무 시끄러워서 돕고 싶었어요.”
5-누리 심OO: “아이들이 급식실에서 조용히 먹길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5-누리 이OO: 우리의 문제점을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6-다온 윤OO: “아이들이 밥은 먹지 않고 떠들기만 해서 다 남기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6-누리 양OO: “조용히 먹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이 운동을 해요.”
6-한들 심OO: “아이들이 급식실에서 너무 떠드니까 밥을 많이 남기기 때문이에요.”
4. 이끔누리 행사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말해주세요.
잔반남기지 않기 운동이 가장 뿌듯했습니다. 뭔가 지구를 위해 좋은 일을 한 것 같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물론 어렵기도 했습니다. 나뭇잎을 무조건 달라고 하기도 하고, 판단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5. 행사 외에 평소에 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전교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소리함을 관리하고, 매달 의견을 정리해서 방송부와 전교자치회의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교자치회의에 참여하고, 회의 결과를 알리고 있습니다.
6. 바쁘고 힘들 것 같은데 이끔누리 동아리를 왜 하나요?
학교를 위해 봉사를 할 수 있고, 학생들이 스스로 하는 것이라 활동을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소리함 안에 종이와 볼펜을 넣어서 다른 사람이 의견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준비해 놓은 것이니 이런 장난은 안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전교자치회의를 5학년과 6학년이 따로 해서 의견을 합의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은빛세상 기자 5학년 장OO, 4학년 이OO, 김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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