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 총무과 민원팀 / 김혜란 / 02-3999-249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에게 언어장벽 없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에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비치하여 운영한다고 발표하였다.
▢ 다문화 시대에 돌입하면서 다문화 가정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15년 11,642명→’21년 19,368명)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민원실은 소통의 문제로 인한 민원 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제안을 수용하여 인공지능 통번역기 운영을 추진하였다.
▢ 서울시교육청 민원실에 비치된 인공지능 통번역기는 65개의 언어를 실시간 음성인식으로 번역하여 쌍방향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이에 따라 다문화 가정 학생 및 외국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한다.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 및 외국인의 소통 문제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되어 민원인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이며 유일한 국민행복민원실로 재인증 받은 바 있으며, 2021년에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17개 시·도교육청 중 3위권)을 받은 바 있다. 그간 △청렴우산 무료 대여 △북카페 및 갤러리 조성 △수요자를 위한 전학 절차 개선(비대면 이메일 신청) △서울교육콜센터 「8 to 6」 1시간 연장 운영 △민원 1회 방문상담 창구 운영 등 민원인 편의를 고려한 환경과 서비스 개선에 노력해 왔다.
▢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을 위한 인공지능 통번역기 외에도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민원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개선하고,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