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 홍보부 / 김예샘 / 02-
□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실용음악과 자율동아리 ‘사운드메이커’ 는 지난 11월 7일 점심시간에 본관 앞 농구장 야외무대에서‘힐링 버스킹’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수능을 앞둔 친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음악으로 학교 공동체가 하나 되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되었다.
□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학생들은 점심을 마친 후 삼삼오오 모여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30분간의 라이브 공연은 활기찬 리듬과 따뜻한 선율로 학교 곳곳에 웃음을 더했고, 전교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되었다.
□ 이날 교장선생님께서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끝까지 최선 을 다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씀을 남기셨다. 이어 실용음악과에서는 준비한 ‘행운의 포춘쿠키’를 나누어 주셨고 학생들은 간식을 맛보며 공연의 생생한 분위기를 만끽했다.
□‘사운드메이커’는 고○○ 학생의 디제잉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고, 이어 Adele의 ‘Rolling in the Deep’, Estelle의 ‘American Boy’ 등 총 여섯 곡을 밴드 합주 형태로 선보였다. 실용음악과 특유의 보컬과 코러스, 드럼, 베이스, 일렉기타 등 악기의 조화가 돋보였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 실용음악과 이○○ 교사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 연주가 아닌, 학생들이 음향 세팅부터 공연 후 철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학습의 기회였다” 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협업과 책임의 가치를 일깨워주었다”고 덧붙였다.
□ 공연에 참여한 홍○○ 학생은 “테크니컬 시트 작성, 장비세팅, 역할분담 등 준비 과정에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다”며“함께 만들어가는 무대의 즐거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번‘힐링 버스킹’은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창의적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