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 홍보부 / 김예샘 / 02-
□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실용음악과 9기 졸업공연이 12월 11일 오후 6시 홍대입구역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공연장은 170석의 객석이 모두 가득 차며 학생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이번 공연은 이재남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격려사로 문을 열었다. 이재남 교장선생님께서는“졸업공연은 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쌓아온 노력과 성장의 결과물이자 앞으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열정이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졸업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편곡, 무대 운영까지 참여하여 실용음악과 교육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락·R&B·재즈·팝 등의 폭넓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기타 전공 학생이 보컬 무대에 처음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 연주 중심의 활동을 이어오던 학생은 오랜 연습과 준비 끝에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무대를 선보였고 예상보다 뛰어난 표현력과 안정된 보컬 실력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실용음악과 이○○교사는 “졸업공연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학생들이 음악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1년 동안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온 학생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 실용음악과 김△△학생은 “졸업공연은 지난 1년 동안 쌓아온 실력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다”며 “팀원들과 함께 만든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나니 뿌듯함과 성취감이 크게 밀려왔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 전공의 친구들과 협업하면서 음악을 대하는 시야가 더 넓어졌고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번 실용음악과 9기 졸업공연은 학생들이 지난 시간 동안 쌓아온 열정과 노력이 하나의 무대로 아름답게 완성된 순간이었다.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으며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각자의 진로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이번 공연이 학생들의 음악 인생에 든든한 첫 걸음이자 앞으로 펼쳐질 무수한 가능성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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