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 교무 / 박상현 / 02-6372-9061

□ 서울세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노현숙)은 11월 24일(월), 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찾아오는 반편견 인형극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인형극은 유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형들의 대화와 몸짓에 몰입하며 공연을 관람한 유아들은 겉모습이나 능력이 조금 다르더라도 모두가 소중한 친구라는 점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인형극 중간중간 퀴즈와 대화에 참여하며, 나와 다른 친구를 어떻게 배려하고 도와줄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보는 유의미한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박수치며 공연을 즐기는 과정에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반편견 인형극 체험은 유아들이 편견 없는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인성을 가꾸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