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 독서문화진흥과 / 김민지 / 02-2011-577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국립현대미술관(서울)과 협력하여 50세 이상 성인을 위한 예술 향유 프로그램 「봄의 미술관, 한걸음」을 오는 3월 25일부터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정독도서관의 중장년층 특화 사업인 ‘삶을 가꾸는 정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미술관 주변 산책을 통한 건강 증진과 현대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결합하여, 시니어 세대의 활기찬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
□ 프로그램은 총 3회차로 구성되며, 국립현대미술관(서울)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미술관 내외부를 걷는 ‘건강 걷기’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및 세계적인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해설 ▲작품과 연관된 키워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스토리텔링 대화’ 순으로 이어진다.
□ 운영 일정은 3월 25일(수), 4. 2.(목), 4. 21.(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이며, 50세 이상(1976년 이전 출생자) 성인을 대상으로 회차별 10~15명을 모집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서울) 현장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 수강 신청은 2026년 3월 9일(월) 오전 9시부터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s://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 도서관 관계자는 “따스한 봄날, 도서관과 미술관이 함께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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