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 독서문화진흥과 / 신서연 / 02-20115771

○ 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경복궁 집옥재에서 「집옥재 필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고종의 서재로 알려진 경복궁 집옥재에서 문학과 비문학 작품을 직접 필사하며 문장을 천천히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강의는 캘리그라피 작가 이현희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모순』(양귀자), 『시티 앤 더 클래식』(정재윤), 『아침을 담은 죽』(법송) 등의 도서를 바탕으로 작품의 문장을 필사하고 생각을 기록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복궁 집옥재에서 총 3회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을 모집한다.
○ 참여 신청은 3월 27일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3개 회차 중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고 중복 신청 시 일부 신청이 취소될 수 있다.
○ 정독도서관 관계자는 “궁궐 속 서재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문장을 천천히 필사하며 책을 깊이 읽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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