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 평생학습과 / 유현주 / 02-2137-0083
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관장 정미경)이 2026년 시민강좌 프로그램인 ‘마포스런(Mapo's Learn)’을 통해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2024년 새로이 이름을 달고, 3년차를 맞이하는 '마포스런 시민강좌'는,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지역사회 평생학습 거점 기관으로서 시민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포스런’이라는 이름은 ‘마포평생학습관에서의 배움’을 의미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마포평생학습관은 2025년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이용자 요구 분석을 토대로 2026년 강좌를 기획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총 779명이 참여한 11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요구를 조사한 결과, 디지털 분야에 대한 높은 수요(응답 51.4%)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역량 강화에서부터 사회 및 인문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시대적 변화와 기술 발전에 맞춰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목표로 한 강좌가 눈에 띈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활용법, AI 비서 만들기,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보수교육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또한, 문화적 요구를 반영해 예술과 인문 분야의 프로그램,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총 12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시민강좌가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시니어 컴퓨터 심화반 – 엑셀 활용’ 강좌를 시작으로, 디지털 문해 강사 보수교육이 대면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원데이 미술·공예 체험,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연령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학부모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 '학부모 레벨업 베이스캠프’와 '전환기 학부모 인사이트’ 등 자녀 교육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소양 교육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포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시민강좌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단계별·목적별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역량 강화와 실생활 활용 능력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포평생학습관이 ‘생활 속 평생학습 거점 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포스런(Mapo's Learn)’ 시민강좌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마포평생학습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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