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 독서문화진흥과 / 신서연 / 02-20115771

○ 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시민들이 철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인문학학토크 「니체와 함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운영한다.
○ 이번 강연은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삶과 사상을 통해 인간의 행복과 도덕, 운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 강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찬국 교수가 진행하며, ‘신은 죽었다’라는 니체의 선언이 의미하는 바와 니체의 예술철학을 살펴보고, 이어 힘에의 의지와 행복, 노예도덕과 군주도덕, 운명애 등 니체 철학의 핵심 사상을 함께 탐구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독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총 2회 운영되며, 청소년 및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참여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 정독도서관 관계자는 “니체 철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는 인문학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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