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 학교지원과 교육공간총괄팀 / 차유진 / 02-3999-713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년 용산 신청사 이전에 발맞춰 종로구 현 청사를 ‘서울교육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활용 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 미래형 교육모델 확산, 학부모‧시민 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현 청사를 학생‧교직원‧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개방형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수요자별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공간을 재배치하였다.
▢ 우선, 학생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는 본관 1~2층에 AI 교육센터를 설치하여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형 체험교육과 기업·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AI 교육센터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하여 디지털·AI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열린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또한, 보건안전진흥원 1층에는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신설해 다양한 양상으로 심화하는 학생 건강 문제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 교직원을 위한 공간으로는 본관 10층에 스마트워크센터를 마련해 순환근무와 협업 거점으로 활용하며,
- 본관 3~6층에는 중부교육지원청, 7~8층에는 보건안전진흥원을 이전 배치하여 위반건축물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이고 확장된 행정 공간을 확보한다.
▢ 아울러 보건안전진흥원 지하 1층과 2~3층에 서버실 확충, 이원화된 교육정보화부 통합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행정과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는 정보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 교육공동체를 위한 공간으로 별관동에 노동조합 사무실을 이전해 민간 임차 부담을 줄이고 노사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
▢ 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내진 성능과 석면 등 안전성 검토를 병행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기존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 추진 일정은 △2025년 활용계획 확정 및 사업 기관별 실행계획 수립, △2026년 투자심사·예산 반영 및 설계 착수, △2028년 상반기 공사 완료 후 개관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학생 성장지원, △교육활동 내실화, △교육공동체 소통·협력 활성화, △디지털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종로구 현 청사가 단순한 행정청사를 넘어 서울교육 정책과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학생·교직원·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공간 구성(안) >

붙임 1. 동별 배치 현황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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