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 생활인성부 / 정주영 / 070-4373-9933
기다림으로 함께 키우는 아이들, 따뜻했던 학부모총회
수송중학교 생활인성부 Energizer Zzoo 기자
3월 20일(금) 오후 2시,
행복수송중학교(교장 박성희) 시청각실에는
우리행복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였습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정말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석해주셔서
학교와 가정이 함께 행복이들의 성장을 고민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총회는 행복교장선생님의 인사 말씀으로 문이 열렸습니다.
꽃무늬 한복과 꽃신을 단정히 차려입으시고 단상에 서신 교장선생님의 모습은
봄처럼 따뜻한 행복수송 그대로의 “행복수송 대장님”의 모습이셨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우리행복이들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무엇보다 “기다림”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믿고, 조급해하지 않으며,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사랑이라는 메시지는
참석하신 학부모님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교장선생님께서
행복수송의 교감선생님과 행정실장님을 소개해주셨으며,
교감선생님께서는 각 부서 부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어서 교무기획부에서는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해주시면서
올 한 해의 행복수송의 교육 방향을 공유하였고,
생활인성부에서는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교감선생님께서는 청렴 교육과 함께 학생맞춤형 통합지원에 대해 안내해 주셨고,
특수교육을 담당하고 계신 선생님께서는 보편적 통합교육에 대해 안내하셨습니다.
모든 행복이들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고자 하는
행복수송의 노력이 학부모님들께 오롯이 전해졌습니다.


총회 후에는 각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학부모님들 간의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각 교실에서는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상담 시간이 진행되었으며, 학부모회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도 이루어져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졌습니다.
귀가하시는 학부모님들의 손에는 행복수송의 마음이 담긴 봄꽃 화분이 하나씩~


이번 학부모총회는 ‘함께’라는 이름 아래
학교와 가정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 주는 마음,
그리고 학교와 가정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노력이 모여
우리 행복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더욱 밝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행복수송중학교는 학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따뜻하게 응원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행복수송♥ 파이팅!
봄꽃같은 행복이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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