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 생활인성부 / 정주영 / 070-4373-9933
학교 담장을 따라 피어난 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수송중학교 생활인성부 Energizer Zzoo 기자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수송중학교(교장 박성희) 학교 담장 길을 따라
알록달록한 봄꽃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등굣길과 하굣길을 오가는 행복이들의 발걸음을 환하게 밝혀주는 이 꽃들은
번1동 주민자치회 환경분과 담당자님들의 따뜻한 손길로 마련되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심어진 봄꽃들은 아직은 우리 행복이들처럼 앳된 모습이지만,
햇살을 머금고 매일 조금씩 피어나며 학교 주변을 알록달록 물들이고 있습니다.


보라색, 노란색, 분홍색 꽃들이 어우러진 화분들은
우리학교의 빨강 벽돌 담벼락에 울긋불긋 색을 더하며,
지나가는 행복이들과 선생들께 작은 기쁨과 여유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쁜 아침,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등굣길에도
어떤 행복이는 “꽃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어떤 행복이는 친구와 함께 꽃 이름이 무엇일까 이야기하며
꽃 화분 앞에서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학교 담벼락 꽃 화분 설치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와 우리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교육 환경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자연을 더해주고,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번1동 주민자치회 환경분과 담당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이 꽃들이 계절의 변화를 따라 더욱 풍성하게 피어나며,
우리 행복들의 하루하루에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전해줄거라 믿습니다!
꽃들이 목마르지 않도록 틈틈이 물을 주는
예쁜 행복이들의 모습도 곧 취재하겠습니다!
행복수송♥ 파이팅!
봄꽃같은 행복이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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