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 생활인성부 / 정주영 / 070-4373-9933
받은 따뜻함을 다시 전하다, 꽃에 물을 주는 행복이들
수송중학교 생활인성부 Energizer Zzoo 기자
따뜻한 봄 햇살이 머무는 3월,
행복수송중학교(교장 박성희) 담장 길에 놓인 봄꽃 화분 앞에서
또 다른 봄꽃 같은 따뜻한 장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번1동 주민자치회 환경분과에서 정성껏 마련해 주신 꽃 화분에
행복이들이 직접 물을 주며, 그 마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금 일찍 등교한 행복이들이 행복교감선생님과 함께
양손으로 물뿌리개를 들고,
똘망똘망 눈빛은 애정 그득 꽃을 살피며 꽃들에게 물을 건넵니다.
아직은 여린 꽃잎들이지만,
행복이들의 예쁜 손길을 통해 더욱 생기를 얻어가는 모습입니다.


혼자서 조용히 물을 주는 학생도 있고,
친구와 함께 물을 나누어 주며 도란도란 웃음을 짓는 모습도 보입니다.
“꽃이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마음이 담긴 이 작은 활동은,
단순한 꽃 화분 돌봄을 넘어
배려와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누군가의 따뜻한 나눔이 또 다른 따뜻한 실천으로 이어지는
봄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시작된 작은 변화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장되며,
행복수송중학교는 더욱 생기 있고 따뜻한 공간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꽃을 바라보는 행복한 시간, 물을 주며 느끼는 소소한 기쁨, 그리고 함께하는 마음. 이 모든 것들이 모여 우리 행복이들의 하루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꽃들이 행복이들의 손길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행복수송♥ 파이팅!
봄꽃처럼 예쁜 마음의 행복이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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