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 생활교육지원 / 김승현 / 02-22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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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초 작은 위기 신호도 놓치지 않는다” ··· 동부교육지원청, 생명존중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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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동부 생명존중교육 집중기간(’26.4.6.~4.17.) 운영과 연계하여 지난 4월 7일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학생들의 정서적 불안과 위기 상황을 조기에 인식함으로써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모두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주체로 참여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청량중학교-동부교육지원청-동대문경찰서-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대하여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청량중학교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생명존중과 또래지지*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 △괜찮아? 힘들면 연락해. 난 언제나 네 편이야, △친구야! 뒤돌아봐. 우리가 있어 △생명은 더하고 사랑은 나누고, △작은관심 커다란 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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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생명존중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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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지난 4월 8일(수)에는 학교장 대상 게이트키퍼 연수를 실시하였다. 해당 연수에서는 학생 자살 위험 징후와 대응 방안, 전문기관 연계, 학교관리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학교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생명존중을 다짐하는 선포식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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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대상 게이트키퍼 연수 및 생명존중 다짐 선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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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동부 생명존중교육 집중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집중기간 동안 관내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하고, 신학기 초 학교 적응이 취약한 전입생 및 관심군 학생에 대한 특별관리와 보호자 상담을 강화하여 학교-가정-전문기관 연계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 김선자 교육장은 “신학기 초는 학생들의 작은 위기 신호도 놓치지 않고 살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생명존중 캠페인과 게이트키퍼 연수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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