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 학생맞춤지원 / 지효정 / 02-944-9326

▢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 이하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목)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결:틔움 학생맞춤통합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 교원들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202호 회의실에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초·중·고 교감 및 교사 등 8명의 현장 교원과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였다. 간담회는 재직교 운영 현황 공유와 자유 토론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의 실제 경험과 요구를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특히 간담회에 앞서 실시된 사전 의견 조사 결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도입 이후 교직원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사각지대 학생의 조기 발굴과 지역기관 연계가 활성화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가 점차 안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사례회의 운영 부담 집중, 시스템 활용 및 정보 공유 체계 미흡, 복합위기 학생 대응 시 자원 연계의 한계 등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함께 제기되었다.
▢ 이에 현장 교원들은 수업시수 감면 등 인력·예산 지원 확대와 함께 연수 및 매뉴얼 제공, 실시간 소통 채널 및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요청하였다.
▢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기별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 최창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기 위한 학교와 지역의 공동 책임이자 협력의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인 연결자이자 지원자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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