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 행정관리담당관 조직정원팀 / 전윤재 / 02-6033-5495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협업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계획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이 즐겁게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 ‘알파맨’ 지원 등 마일리지 부여 대상 확대
올해부터는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 직원을 지원하는‘알파맨’제도 운영 시, 해당 직원을 보내준 소속 부서에도 시간당 1M(최대 40M)의 협업마일리지를 부여한다. 또한, 부서 간 경계가 모호한 민원이나 업무를 적극적으로 먼저 맡아 처리하는‘선수용’부서에 마일리지를 주는 기준을 도입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조직성과평가 가점 신설로 실질적 혜택
제공협업에 참여하는 부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도 조직성과평가에‘협업 활성화 가점’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최대 1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체 협업 활성화 가점 상한이 기존 1점에서 1.5점까지 확대되어 부서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 공정한 심사와 다양한 포상 혜택
교육청은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공무원과 학부모 등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행정협업심사단’을 운영하여 협업 사례를 심사한다.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우수 부서와 최우수 협업 사례를 선정해 총 330만 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하며, 최상위 부서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월례조회 시 시상하여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인력 증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서 간 협업은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제도 확대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서로 돕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2026년 협업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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