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 독서문화진흥과 / 송현준 / 02-3219-7072

▢ 서울특별시교육청강서도서관(관장 이미정)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3일(수) 오후 3시부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울강서경찰서 등촌2파출소와 협력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 이번 교육은 5월 가정의 달을 노린 중년층 겨냥 자녀 사칭 메신저 피싱과 신종 스캠(투자리딩방 등) 등 생활 밀착형 변종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거점 중심의 밀착형 현장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교육은 최신 수법 및 실태 분석과 상황별 시나리오 대응 실습으로 구성된다. 먼저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의 최신 사례를 분석하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어 등촌2파출소 담당 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른 맞춤형 대처법과 현장 중심의 예방 수칙을 전수할 예정이다.
▢ 강서도서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싱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경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교묘한 수법으로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피싱 범죄가 늘고 있다"며, "이번 경찰 합동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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