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 교육연구부 / 윤혜정 / 02-6420-0270
강일고등학교(교장 권영기)는 지난 5월 12일(화), 인문사회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 수학 강사인 정승제 선생님(EBSi·이투스)을 초청하여 ‘제대로 배우는 수학 학습 전략’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올바른 학습 태도를 정립하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 “수학은 암기가 아닌 본질의 이해”, 뜨거웠던 강연 현장
이날 시청각실은 특강 전부터 학생들의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강단에 선 정승제 선생님은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유머로 학생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정 강사는 강연을 통해 "수학은 공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가’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원리를 스스로 깨우쳐가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특히 '자신에게 설명하기' 등 실질적인 공부법이 소개될 때마다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수학이라는 과목을 대하는 태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정 강사의 일침은 많은 학생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 학생들의 고민에 응답하다, 활발한 소통의 시간
강연 후 이어진 Q&A 시간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학생들은 평소 수학 공부를 하며 느꼈던 한계점, 고난도 문항 접근 전략 등 구체적인 고민을 쏟아냈다. 정승제 선생님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질문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현재의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수학을 대하는 열린 자세로의 변화'임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 학생들의 성장을 향한 학교의 끊임없는 지원
이번 특강을 준비한 강일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명확한 학습 동기를 내면화하고, 스스로 학습의 전 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측은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고, 학습 태도를 교정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일고의 인문사회아카데미 전문가 릴레이 특강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오는 13일에는 윤혜정 선생님(국어), 14일에는 정승익 선생님(영어)의 강연이 이어져 학생들의 영역별 학습 전략 수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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