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 독서문화진흥과 / 이진 / 02-2062-3952

▢ 서울특별시교육청양천도서관(관장 김덕희)은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오는 6월 9일(화) 학부모 대상 온라인(Zoom) 특강 「나에게 다정한 글쓰기」를 개최한다.
▢ 이번 강연은 양천도서관의 2026년 「학부모 마음쉼 클래스」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 속 글쓰기를 통해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출하고 정리하며, 회복탄력성을 강화해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기획되었다.
▢ 초청 강사인 김애리 작가는 『나는 매일 나에게 다정한 글을 써주기로 했다』, 『어른의 일기』 저자로 삼성전자, 미래에셋 등 600여 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에서 활발히 강연을 진행해 온 글쓰기 교육 전문가이다.
▢ 특강은 글쓰기를 도구로 삼아 일상의 불안을 다스리는 세 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머릿속 복잡한 생각과 감정을 종이 위에 덜어내는 ‘비우기(마음 청소)’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목소리로 내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바라보기(객관화 작업)’ ▲하루 10분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돌보고 응원하는 실전 글쓰기를 소개하는 ‘채우기’ 과정이다.
▢ 양천도서관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내면을 다독이는 글쓰기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여 건강한 가족 소통 문화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연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독서문화진흥과(☏02-2062-3952)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