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독서문화진흥과 / 문아현 / 02-2170-1031
서울특별시교육청 동대문도서관(관장 전창신)은 오는 6월 12일과 19일, 중장년층을 위한 실용 강좌인 ‘일상을 깨우는 리봄(Re-Bom) 건강 인문학’을 운영한다. 노화를 성숙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나를 돌보는 지혜를 배우는 특별한 건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전유진 인문학 카운슬러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우에이징 건강법부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집밥 테라피’까지, 중년 이후의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법을 다룬다. 도서관은 이용층의 가장 큰 관심사인 '건강'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의 심리적 회복과 치유를 돕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혜를 습득하고, 이는 곧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5월 26일부터 에버러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를 시작하며, 성인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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