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 베이커리교육부 / 김도연 / 02-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외식베이커리과 봉사동아리 ‘빵나누미’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빵나누미 2회차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3종 휘낭시에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전공 역량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제과 실습을 통해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반죽, 굽기, 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하였으며,
정성을 담아 만든 휘낭시에를 참여성노동복지터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전공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종로구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 연계 및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나눔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활동 현장에는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학생들의 제과 실습 과정과 봉사활동 현장을 취재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직접 제품을 제작하는 모습과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 등을 인터뷰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빵나누미는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외식베이커리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전공 연계 봉사동아리로,
‘나눔을 빚는 손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제과·제빵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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