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 초등교육기획·운영담당 / 오소라 / 02-216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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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쓰담쓰담, 협업으로 안아주는 실천 시립문래청소년센터와 연계한 학교-가정-지역 협력 생태시민교육 |
▢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시립문래청소년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6월 13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 「2026 남부 생태 실천마당_쓰담 걷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청소년 기관이 손을 맞잡고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생태전환교육으로 교실 속 배운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생태시민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기존의 생태전환교육은 교실 안에서 지식 전달과 캠페인성 행사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배워도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한자리에서 함께 행동할 수 있는 통합적 무대도 부족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아는 것’과 ‘하는 것’ 사이의 간극, 그 빈틈을 메우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 「쓰담 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단순하고도 분명한 행동 규칙을 기반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줍고 △현장에서 분리배출을 실천하며 △생태체험부스를 통해 자원 순환의 의미를 체험한다. 또한 에코디자이너 전시, 페이스페인팅,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 이번 행사에는 관내 학생 및 교사기후행동 365⁺ 참여 학교의 학생·보호자·교사 약 100명이 함께한다. 행사 이후에는 일상 생활 속, 쓰담걷기 활동을 ‘기후행동365⁺' 온라인 밴드에 인증하도록 안내하여, 하루의 체험이 일상의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 앞으로도 남부교육지원청은 시립문래청소년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엮어, 후속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다 함께 지속되는 실천’을 교육의 중심에 두며 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정환용 교육장)은 "생태전환교육은 누구 한 사람의 몫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교사, 그리고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립문래청소년센터와 함께 여는 이번 쓰담 걷기를 시작으로,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마을과 함께 호흡하는 생태시민교육을 더욱 단단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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