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 문화예술교육 / 최은진 / 02-390-5556
▢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주석표)은 AI 시대를 대비하여 사고력을 증진하고 비판적 이해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협력하여 독서교육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책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 · 생태 · 문학 공간을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서부 북 로드(Book Road)」 사업으로, △애오개에오게 마을여행(마을활동가와 함께 마포구 명소 탐방,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연계), △청소년 역사 원정대(독립운동사 강의 및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탐방, 서대문도서관 연계)를 추진 중이다.
▢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아현분관 연계) 빅북 창의독서 놀이터를 시작으로, △실험을 통해 유전의 원리를 이해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사 박물관(서대문도서관 연계)’, △북멘토와 함께하는 토론여행(마포평생학습관 연계) 등이 있다.
▢ 학교-도서관-마을을 책으로 잇는 독서캠페인 ▲‘북웨이브’에 동참하여 △학교와 함께하는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를 운영한다. 고등학생 359명이 1일 10분(+) 책을 읽고 독서 기록장을 쓰는 챌린지에 도전한다.(어린이도서관 연계)
▢ 학부모의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 독서여행을 운영한다. 초 · 중 학부모 독서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치유적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남산도서관 연계)
▢ 가정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학부모 독서교육 연수를 운영하고, △학부모 독서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가족 독서 캠프(여름방학, 마포평생학습관 연계) 등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할 예정이다.
▢ 서부교육지원청 주석표 교육장은 “‘깊게 읽고, 넓게 잇고, 함께 키우는’ 서부 독서교육의 비전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 가정 · 마을이 함께하는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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