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 평생학습과 / 유현주 / 02-2137-0083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이 업무 효율 향상과 커리어 성장을 고민하는 30~40대를 위해 맞춤형 시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마포스런 시민강좌: N잡러의 경쟁력을 높이는 AI 비서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N잡(다중 직업)' 시대에 발맞춰, 직장인과 시민들이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본인만의 실무 맞춤형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마포평생학습관 5층 8강의실(컴퓨터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생성형 AI 교육 전문가인 서예진 강사가 맡는다.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맞춤형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며, 구글의 제미나이(Gemini)와 노트북 LM 등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5주간 진행되는 세부 커리큘럼은 ▲AI 기초와 Gemini 시작하기(6/25) ▲AI로 PPT·앱 콘텐츠 만들기(7/2) ▲AI 디자인 & 마케팅 실습(7/9) ▲제미나이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한 AI 업무 자동화 구축하기(7/16) ▲노트북 LM을 활용한 AI 데이터 분석 & 인사이트 도출(7/23)로 구성되어 있어, 기획부터 마케팅, 데이터 분석까지 다방면의 AI 활용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는 30~40대 직장인 및 시민'이다. 구직 활동이나 이직, 사이드 프로젝트 등에 생성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할 전망이다. 원활한 실습을 위해 수강생은 사전에 개인 구글(Google) 계정을 준비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11일(목)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마포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3040 세대가 AI를 든든한 업무 비서로 삼아 커리어의 한 단계 도약을 이뤄내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마포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과 시민강좌 담당자(02-2137-008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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