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 아현분관 / 권보라 / 02-6959-3001
- 2026년 독서문화진흥사업… 동네책방 「이루리북스」와 협력하여 진행
- 비폭력대화 기반으로 평화로운 자기 표현과 공감의 기술 익혀
- 아현분관 청사가 아닌 외부 ‘이루리북스’ 매장에서 진행, 공간 접근성 높여
□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책방에서 배우는 마음 연결 대화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동네책방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포구에 위치한 동네책방 「이루리북스」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의 윤인숙 공동대표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 강좌는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비폭력대화(NVC) 모델을 기반으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를 알아보고 관찰·느낌·욕구·부탁을 통한 평화로운 자기 표현과 공감의 대화 기술을 구체적으로 익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느낌·욕구 카드를 활용한 실습과 일상에서 듣기 힘든 말을 접했을 때의 대처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 특히 아현분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강의실이 아닌, 마포구 독막로에 위치한 동네책방 ‘이루리북스’에서 현장 진행된다”라며, “참여자들이 장소를 혼동하여 아현분관 청사로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접수는 오는 6월 16일(화)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 공간인 동네책방에서 주민들이 온전히 자신의 내면과 상대방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