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 총무 / 김은석 / 02-810-8404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강순원)은
관내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 어르신들과 서울미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공감 미술 프로그램 ‘The-이음’을 통해 어르신과 학생들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The-이음’미술 프로그램은 동작구민대학,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각각 5월 29일과 6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으며, 난곡사랑의집에서는 오는 8월 중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지난해 10명이었던 학생 봉사 참여 인원을 15명으로 확대하여 운영함으로써,
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의 폭을 더욱 넓히고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했다.
▢ 프로그램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기초 스케치 및 색채 표현 미술을 비롯해 자작시에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그려보는 시화 창작 활동,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된‘자화상 그리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 수업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곁에서 그림 그리기를 정성껏 도우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 정서적 교류가 이뤄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학생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활력을 얻었다”, “내 얼굴을 직접 그려보는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다”,
“배움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 또한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감동받았다”, “미술 재능을 나누며 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됐다”,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 ‘The-이음’은 단순한 미술교육과 봉사활동을 넘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강순원 교육장은 “올해는 참여 학생 수 확대와 다양한 활동 구성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과 운영 효과를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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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
과 장 |
최영봉 |
810-8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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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장 |
강보영 |
810-8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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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사 |
김혜진 |
810-8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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