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독서문화진흥과 / 신서연 / 02-2011-5771

□ 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오는 7월 25일(토) 오후 2시, 정독도서관 지혜의 숲(1동 3층)에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프로그램 「걱정 인형 마을 – 내 걱정을 가져갈 인형 만들기」를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현암사(현암주니어)와 협력하여 마련한 작가와의 만남으로, 그림책 『걱정 인형 마을』의 해무(글), 송파란(그림) 작가가 함께 참여한다.
□ 1부에서는 해무 작가가 『걱정 인형 마을』의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그림책 낭독과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 속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함께 나눈다.
□ 이어지는 2부에서는 송파란 작가와 함께 걱정 인형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의 걱정을 인형에 담아 표현하며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가족과 함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
□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기준 7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와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10팀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7월 8일(수)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 정독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큰 힘이 되는 매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며 걱정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진흥과(☎ 02-2011-57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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