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 독서문화진흥과 / 김예림 / 02-6902-7754

용산도서관,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한글, 캘리그라피’ 운영
-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외국인 대상 한글 캘리그라피 및 소품 만들기 강좌 진행 -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관장 김선이)은 오는 8월, 지역 내 외국인 및 다문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과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한글,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들이 손글씨(캘리그라피)를 통해 한글의 기본 구조와 조형적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나아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퇴근 후 손글씨」의 저자인 김희경 강사가 진행하며, 한글 캘리그라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자신만의 손글씨 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위주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광복절(8월 15일)을 제외하고 총 4회에 걸쳐 용산도서관 1층 스마트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용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내 외국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외국인 및 다문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0일(월) 오전 9시부터 온라인폼(https://ksurv.kr/akM3PDw4ODw) 또는 도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으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과(02-6902-77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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