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 초등교육과 교육활동보호팀 / 강언진·이효은 / 6033-5820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7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원 중 사전 신청자 500명을 대상으로 「제2회 서울 교육활동보호 포럼」을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다.
▢ 이번 포럼에서는「서울 교육활동 침해 특이민원 대응 체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교권보호 5법 개정 이후 마련된 서울형 교육활동보호 제도가 학교 현장에 어떻게 안착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논의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사 개인 연락처 비공개와 기관 중심 민원 대응을 위한 학교민원대응팀, 교육활동 침해 특이민원 발생 시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 「SEM119」, 법률 지원을 위한「선생님동행 100인의 변호인단」, 교원의 심리 회복을 돕는 「先生同行 심리상담」, 교육활동 침해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긴급교실안심SEM」,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교육활동보호 아카데미」등 교육활동보호 지원 체계를 확대해 왔다.

▢ 포럼은 총 3부로 운영된다. △ 1부에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SEM119 연계 체계와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 2부에서는 교원단체·노조 관계자 등이 가상사례를 중심으로 제도의 긍정적 변화와 보완 과제를 논의한다. △ 3부에서는 학교민원대응팀의 실효적 운영, 교육지원청 지원 체계 강화, 교육활동보호 제도의 현장 안착 방안 등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2026년 하반기 교육활동보호 사업 강화와 2027년 교육활동보호 시행계획 및 중·장기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활동보호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때 의미가 있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민원대응팀, SEM119, 법률·심리 지원 등 교육활동보호 체계가 학교와 교원에게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도록 현장 안착과 보완에 힘쓰고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