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 유보통합추진단 유보통합교육기획팀 / 정다은 / 02-6033-6525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토요일·공휴일 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거점형 틈새돌봄 시범기관」을 2025년 2개 기관에서 2026년 8개 기관(유치원 4개원, 어린이집 4개소)으로 4배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거점형 틈새돌봄 시범기관」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거점 기관으로 지정하고, 3~5세 유아에게 놀이와 쉼 중심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보호자는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거점 기관에 직접 돌봄을 신청할 수 있어 돌봄 이용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 주요 운영 내용은 △토요일·공휴일 1일 8시간 돌봄 운영 △전담 돌봄 강사가 진행하는 놀이와 쉼 중심 프로그램 △유아 흥미와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 △기관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균형 있고 영양가 있는 급·간식 제공 등이다.
▢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시범 기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원 체계와 홍보를 강화하였다.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돌봄 지원단을 통해 체계적인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또한 중간 및 최종 보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사업 성과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요일·공휴일에도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유아에게는 더욱 촘촘한 공적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치원·어린이집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거점형 틈새돌봄 시범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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