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1 │ /
□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황선준)은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유물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지구촌 문화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남산에 있는 이 박물관에는 매년 4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고 있으며, 특히 매년 하나의 주제를 정하여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5월 1일(화)부터 2013년 4월 30일(화)까지『아메리카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 이번 특별전은 북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에 이르는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전체적으로 조망해 보고 아메리카 문화의 특색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문화체험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전시 유물로는 아메리카 17개국에서 수집하여 소장하고 있는 의·식·주·종교·문화와 공예품, 생업도구, 의복 등 150여 점이며, 특별전 전시 유물 외에 일반 전시실에 마련된 500여 점의 세계 민속 유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 전시기간 중에는 특별전과 연계하여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관찰·탐구할 수 있는 어린이 활동지 학습과 인디언 전통의상을 누구나 마음껏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현장학습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최근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른 ‘놀토’ 대안 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특별전은 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 하게 접함으로써 해외 문화예술 체험은 물론, 인근 서울시 과학 전시관에서 운영하는 토요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연계하여 놀토에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붙임 : 특별전 관련 세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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