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2 │ 휘봉고등학교 / 교육정보부 / 김정열 / 2116-7249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 관내 휘봉고등학교(학교장 김선주)는 2012년 5월 4일(금) 오전 10시에 본교 2층 강당에서 개교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 휘봉고등학교는 동대문구 한천로 290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건강과 정서를 위하여 친환경 건축 자재와 기술로 시공되었다.
○ 5월 4일 현재, 8개 학급(특수학급1 포함), 214명의 학생들이 “삶을 창조하고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배움 공동체”의 기치 아래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고 있다.
□ 휘봉고등학교는 서울형혁신학교로서 그에 걸맞은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전체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여 지식을 구성해 나가는 ‘주제 탐구’ 프로젝트 학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기에 주제별로 여러 교과들이 결합하는 융합 프로젝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그리고 1명의 담임이 15~16명의 학생들을 담당하게 하는 ‘작은 학급 담임제’를 실시하여 교사와 학생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학생 생활교육의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라는 학교 3주체의 토론과 합의에 따라 생활 규정을 제정하여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가운데 민주적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진로진학상담교사와 전문 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이 배치된 학생상담복지실을 운영하여 책임과 돌봄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자신의 생활을 성찰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성장 플래너,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서로 나누며 함께 성장하기 위한 학습 두레 등 다양한 교육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 개교식 때에는 교훈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길놀이와 함께 학생, 교직원 및 참석자들의 소원지가 학교 곳곳에 매달릴 예정이며, 본 행사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 3주체의 생활 협약 선포식, 축하 동영상 상영 및 교직원 합창 등이 있을 예정이다.
□ 휘봉고등학교가 학생, 학부모, 교사 3주체의 마음을 모아 배움과 돌봄의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새로운 혁신학교를 만들어 가는 모습은 서울 일반계(인문계) 고등학교의 발전과 혁신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도는 서울 교육의 역동적인 새바람을 일으키리라 기대된다.
[붙임] 1. 개교식 일정
2.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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