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7 │ 경기여자고등학교 / 김창규노재강 / 573-6797
□ 경기여자고등학교(교장 안정숙) 1학년 여학생 84명은 2012. 5. 14(월)~16(수)에 전남 고흥으로 감동과 희망 그리고 교훈이 있는 봉사활동 소규모 테마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 이번 수학여행은 난치병 한센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국립소록도병원 꽃밭 가꾸기와 소설 “당신들의 천국” 문학기행을 통한 감동과 나로도 우주발사기지와 천문과학관 체험을 통한 희망, 그리고 이순신장군의 부임지 발포에서의 교훈을 느낄 수 있도록 일정을 편성하였다.
□ 경기여자고등학교 수학여행은 반별로 소규모로 시행하여 학생들이 회의를 통하여 장소와 일정을 편성하였으며, 수학여행 전에는 수학여행 일정과 관련된 이청준의 소설 “당신들의 천국”을 읽고 감상문을 미리 작성하여 한센환자들의 소록도에서의 삶을 미리 알아보는 기회를 갖고 발포마을회관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장기자랑을 하여 지역 노인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봉사활동을 하여 수학여행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 감동 : 첫날 비가 오는 중에도 소록도에서 한센환자들의 완치를 빌며 베고니아꽃(꽃말:짝사랑)을 병원 정원에 1인당 한 그루이상 120채를 모두 심었고 위문품 양말 700켤레를 기증하였다.
- 희망 : 둘째 날은 나로도 우주발사기지를 둘러보며 10월에 쏘아올릴 나로호의 성공을 기원하였고 천문과학관에서는 토성을 관찰하여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우주에 대한 밝은 희망을 품었다.
- 교훈 : 마지막 날 이순신 장군의 첫 부임지인 발포에서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배우고 거북선의 승전을 준비하고 구상한 장소를 보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웠다.
□ 경기여자고등학교는 수학여행을 통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나라의 소중함을 더 크게 배울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며 봉사활동을 하는 수학여행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붙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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